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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ss
2008/11/01 01:16

아무것도 없잖어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


나를 받아주오


이젠 와이프도 즐겨듣는 장기하와 얼굴들....
난 뭔가에 빠지면 너무 몰입해서 문제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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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1 1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장기하와 얼굴들 노래 정겨워서 좋아

왠지 옛날 김창완 아저씨 노래를 듣는 것 같기도하고 :)

못알아듣는 영어랩 가사가 난무하는 노래들 보다는

할아버지가 술이라도 취해서 중얼거리시는 것 같은 노래라서 정겨운가봐.
madpanda | 2008/11/02 02:00 | PERMALINK | EDIT/DEL
'나를 받아주오'는 왠지 각설이 타령의 느낌이 나는 것 같고, '싸구려 커피'는 왠지 중얼중얼 거리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요즘 노래와 다르게 인디라서 그런지 몰라도 가공되지 않은 느낌이 좋은 것 같구..
최고보단최선을 | 2009/03/19 1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사도 재미있고
말도안되는 영어 같다붙여다가
랩이라고 지껄이는
신곡보다는 훨씬 정겹고 재밌네요
madpanda | 2009/03/19 16:00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듣다보면 왠지 모를 중독성까지 있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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