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vie 리뷰

Small Talk 2012.08.13 16:59

 

$4.99 가격의 iMovie.

전문 리뷰는 능력도 안되고, 이미 많은 분들이 했으니 오늘도 그냥 내가 써보고 느낀...내맘대로 리뷰 되겠다.

 

프리미어를 쓰다가 너무 무거워 베가스로 갈아탄 나에게 iMovie는 너무 가벼운, 제약이 너무 많은 앱으로 보였다.

거기다 $4.99라니!! 그래서 무시하고 살았는데, 주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결제해버렸다;;;

결론부터 말하면 예전 Window의 Movie Maker처럼 간단하게 동영상을 만들기에는 좋은 앱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동영상을 그대로 제현할 수 없다!

iMovie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새로운 예고편을 만들 수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한 특징을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다.

  • 아이패드 안의 MP3를 배경음악으로 동영상, 사진을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다.
  • 별도의 레이어가 없다.
  • 설정에서 몇 가지 테마가 있으며 이 테마에 따라 자막을 삽입할 수 있다.
  • 자막이 따로 레이어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 자체가 자막을 가진다.
  • 자막은 오프닝, 중간, 엔딩이 있다.
  • 오프닝의 경우 소제목으로 기본 위치를 넣을 수 있다.
  • 하지만 텍스트 입력으로 원하는 소제목을 넣을 수도 있다.
  • 가로 모드와 세로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 가로 모드의 경우 화면에 불러올 소스와 작업 화면 등이 한번에 보여서 작업하기 더욱 편하다.

 

프로젝트 제작 가로 모드

 

프로젝트 제작 세로 모드

 

예고편의 경우 템플릿과 같은 느낌이다.

  • 가로 모드만 지원한다.

  • 각 제목은 기본으로 템플릿에서 제공하지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넣을 수 있다.

 

결론을 내려 보면...

프로젝트는 간단하게 동영상 만드는 것에는 괜찮긴 하지만 프리미어와 베가스를 쓰는 나에겐 너무 제약이 많다.

하지만 예고편 제작 만으로도 이 앱은 구매 가치가 있다!!!

특히나 집에서 한 손에 들고 돌아다니며 간단하게 뚝딱뚝딱 이 같이 높은 예고편을 만들 수 있다니!!

이 동영상 하나에 $4.99의 가치는 이미 충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