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왜 같은 걸 두개 샀을까?"편


이번에 붉은 돼지를 일마존에서 직구하면서 집에 있는 중복 구매된 타이틀들을 몇개 모아봤다.

같은 DVD인데 버젼이 업그레이드 되었거나(예를 들어, X-men1과 1.5) 케이스를 잃어버린 경우(라이언 킹, 중국에서 구매한 강아지 똥, 괴물 등등)은 제외했다.

각 타이틀 별로 왜 중복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지 쉽게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이 가는 글을 짧게나마 남겨본다.



붉은 돼지.

바로 붉은 돼지이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이건 만약 블루레이 다음 미디어가 나온다면, 다시 구매해줘야 하는 타이틀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이런 타이틀 한 두개 없다면, 그게 과연 가치 있는 삶일까?(응?)



이웃집 토토로.

이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었다.

DVD로도 충분하지 않냐고? 하지만 블루레이는 다국어가 있다. 특히 중국어가 있다!

이 중국어 음성 트랙만으로도 사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것 역시 중국어가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무서워해서 아직 한번도 끝까지 못봤다느게 함정;;




소림축구와 쿵푸 허슬.

주성치 영화다!



팀버튼의 배트맨2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배트맨2.

나에겐 배트맨1 보다 더 매력적인 영화이다.

캐릭터의 향연! 배트맨은 조연일 뿐!



고스트버스터즈

영화도 나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블루레이를 오프 매장에서 할인 판매를 했다.

그래 약간의 충동구매가 있었음을 인정한다...



블레이드 러너.

이 블레이드 러너 블루레이는 아직 한국에 블루레이 시장이 크지 않았을 때 용산에서 미국 수입판을 구입했다.

그래서 한글 자막도 영화 본편만 있다.

그땐 그랬다.

뭐 지금도 크게 달라진게 없어 보이지만...



케이조쿠.

한동안 케이조쿠에 미쳐 지냈을 때가 있었다.

이 훌륭한 영화는 한국에 정발될리 없을 꺼야라는 생각으로 일본판을 질렀는데...한국 판이 이미 버젓이 나와있어서 멘붕했던 타이틀.

일본어도 모르면서 무슨 생각으로 일본판을 구매했을까? (라면서 이런 식으로 구매한 몇개 일본 영화가 더 있다.)



이 글을 와이프가 보지 못하길 바라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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