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가격의 nPlayer

오랜만에 써보는 리뷰는 nPlayer!


바로 이놈이다.

한마디로 말해 무인코딩,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어플이다.

기존에 AVPlayer HD가 있었음에도 이 유료 어플을 다시 구매하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이놈때문이다!!

얼마전 맥북에어 데이타 날릴뻔 한 이후로 홧김에 질러버린 궁극의 "왜 질렀니" 아이템 타임캡슐.

지르고 나서 활용도를 고민하다 보니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 레뷰는 타임캡슐을 위한 nPlayer의 리뷰되겠다.


우선 Oplayer.

Lite 버젼은 무료이고 타임캡슐을 잘 찾아준다.

그런데 mp4가 버벅거린다. 용량이 작은 mp4도 버벅거린다.

그래서 이 nPalyer를 찾게 되었는데,

우선 네트워크에서 이렇게 여러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다.

(참고로 AVPlayer는 FTP만 가능. 그래서 타임캡슐에서 별짓 다해봤는데...나의 문제인지 안됨 ㅠ_ㅠ)




타임캡슐의 경우 SMB/CIFS로 들어가서 검색을 하거나 + 버튼을 추가해주면 된다.



이렇게 mp4가 잘 재생된다!



하지만 TS 파일은 끊긴다. ㅠ_ㅠ (나의 시크릿이 끊기다뉘!)

그리고 5GB가 넘어가는 mp4도 끊긴다.

이상한건 5GB가 넘어가는 mkv는 안 끊긴다는 거다. 아무래도 코덱의 문제이리라 생각된다.

참고로 내가 돌려본 건 iPhone4S와 iPad2이다.

최신 녀석들은 더 좋은 하드웨어 스펙을 장착했으니 잘 돌아갈 수도 있다.


이 nPlayer의 좋은 점은 바로바로바로



이렇게 유니버셜 앱이라 한번 구매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특이한건 이렇게 네트워크에서 음악을 들으며 홈버튼을 눌러 앱을 죽여도 메모리상에 살아있는 앱이 음악을 재생시켜준다는 거다.

즉, 이 어플에서 음악을 재생시킨 후 홈버튼을 눌러 다른 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다는 거다.

(뭐 다른 어플도 다 가능한 보편적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이 음악들을 재생목록화 시키는 건 찾지 못했다.

만약 정말 재생목록이 없는 거라면 이렇게 1곡씩 노래를 들어야 하는 담점이 있다.

물론 iTunes라는 항목에 들어가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저장된 음악의 재생목록을 불러올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건 네트워크 상에서의 조작이다.


결론을 내려보면

NAS(Network Attached Storage)에서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려고 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며, 

특히 타임캡슐을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을 보려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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