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너무나 동일한 모습을 보며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지만...한순간에 죽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 그 나무라고 생각이 든다.
중국에 온지 4년.
공식적으로 아직도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중국이 왜 한순간에 사상 붕괴가 이루어졌을까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과거 러시아도 그러했지만
공통점은 아래로 부터가 아닌 위로 부터의 혁명이였기 때문이겠지.
마오와 레닌이 그러했듯
소수 몇명으로 이룩한 혁명은 그들의 죽음과 같이 수명을 다했다.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풀뿌리 처럼 자라나던 민주주의라는 나무가 한순간에 없어진 것도
어쩌면 민중 모두가 함께 키워낸 나무라기 보다는
아직은 소수에 의해 키워진 나무였기 때문이지는 않을까?

이제부터라도 소수 엘리트 주의 그 따위것들 개나 줘버리고
함께 다시 키우자.
우리 모두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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