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왜 샀을까? 남들은 이해하지 못해 part.1 "왜 같은 걸 두개 샀을까?"편 이번에 붉은 돼지를 일마존에서 직구하면서 집에 있는 중복 구매된 타이틀들을 몇개 모아봤다.같은 DVD인데 버젼이 업그레이드 되었거나(예를 들어, X-men1과 1.5) 케이스를 잃어버린 경우(라이언 킹, 중국에서 구매한 강아지 똥, 괴물 등등)은 제외했다.각 타이틀 별로 왜 중복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지 쉽게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이 가는 글을 짧게나마 남겨본다. 붉은 돼지.바로 붉은 돼지이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이건 만약 블루레이 다음 미디어가 나온다면, 다시 구매해줘야 하는 타이틀이다.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이런 타이틀 한 두개 없다면, 그게 과연 가치 있는 삶일까?(응?) 이웃집 토토로.이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Small Talk
2013. 7. 22.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