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낙 7th 롤 : 고양이 사진
2022.04.28 by 미친팬더
바르낙 7th 롤 : 바다와 모녀
2022.04.15 by 미친팬더
바르낙 7th 롤 : 고양이
2022.04.11 by 미친팬더
바르낙 두 번째 롤 : 사천해변
2022.03.10 by 미친팬더
고양이들이 관광객들 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모델처럼 자세를 잘 잡아주는 편이다. 단지 실력이 없어서 좋은 사진이 안나올 뿐...
Photo 2022. 4. 28. 12:04
바닷가의 모녀 사진이다. 바닷가에 살면 바다 사진 밖에 없다...어딜 나가야 다른 사진을 찍지...
Photo 2022. 4. 15. 09:49
난 여전히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예쁘다. 움직이는 동물의 순간을 찍는 건 정말 운이 많이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필름 카메라의 경우. 그리고 이렇게 맘에 드는 사진을 건진 경우 현상 후 스캔했을 때 그 쾌감은 정말 크다. 이 맛에 필름카메라를 찍나보다.
Photo 2022. 4. 11. 09:41
두 번째 롤이 되어도 나아지는게 없구나. 얼마나 더 찍으면 나아질까... 그리고 어떻게 스캔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너무 달라진다. 어렵군. 그리고 주인 대신 마트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Photo 2022. 3. 1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