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Diary

바다를 보는 어머니와 아들

"아들아, 거친 파도가너를 찾아와도 엄마가 지켜줄께.""어머니...이정도 파도엔둘다 휩쓸릴 것 같은데요?"...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9. 8. 20:03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9. 3. 19:32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비록 현재는아무것도 없는 폐허라 할 지라도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ILFORD HP5+ 400

Photo Diary 2024. 8. 31. 10:13

무한히 뻗은 바다

자신이 만든울타리를 벗어나면무한히 뻗은 바다를만날 수 있게 된다....Leica M9-P,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8. 27. 22:02

물리적 시간

마음의 시계는29살 그 언젠가에 멈춰있는데,내 육체의 물리적 시간은흘러가고 있었구나.a.k.a 노안...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8. 25. 08:59

바다

바다,가까우면서도 멀고친숙하면서도 낯설다....Leica M9-P,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8. 24. 21:05

결정적 순간

결정적 순간견인 직전의 자동차...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8. 22. 20:26

보름달+1

보름은 단지 음력 1일 이후14일이 경과한 날일 뿐이다.그래서 보름달이 반드시만월(滿月)은 아니다.인생도 그렇더라....Leica M9-P, Tele-Elmarit-M 90mm f/2.8

Photo Diary 2024. 8. 19. 22:26

효창공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쉬지 않고 해 온 것,이것이 내 인생이다.- 백범 김구...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8. 17. 22:15

항구 지키는 고양이

항구 지키는 고양이...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ILFORD HP5+ 400

Photo Diary 2024. 8. 15. 15:22

바다

바다는어렸을 때와 같이언제나 두근거림을 준다....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ILFORD HP5+ 400

Photo Diary 2024. 8. 14. 14:11

6666일

575,942,400초.너와 함께한 매 순간이나에겐 행복이였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8. 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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