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2024.03.11 by 미친팬더
기다림
2024.02.24 by 미친팬더
복각 스틸림과 친해지기
2024.02.04 by 미친팬더
모노크롬 CCD + 주미룩스 35mm 복각 스틸림
2024.02.03 by 미친팬더
SUMMILUX-M 1:1/4/35 Steel Rim Reissue (a.k.a 복각스틸림)
좋은 사진은 카메라의 심도 조절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심도에 의해 좌우된다. - 윌리엄 앨버트 알라드 . . . Leica SL, Summilux-M 35 f/1.4 Reissue Steel Rim
Photo Diary 2024. 3. 11. 10:45
기다림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chrome-plated
Photo Diary 2024. 2. 24. 10:04
점심시간 Leica SL 바디에 SUMMILUX-M 1:1/4/35 Silver Chrome Finish(A.K.A 복각 스틸림)을 끼우고 잠시 사천항에 다녀왔다. 1.4 최대 개방에서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주는 렌즈이다. 당분간 복각 스틸림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을 해봐야할 것 같다.
Photo 2024. 2. 4. 13:40
새로 들린 주미룩스 35mm 복각 스틸림이 주로 사용하는 바디인 모노크롬 CCD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샘플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다. 호불호가 있을 렌즈이지만, 굉장히 독특한 결과물을 내는 렌즈인 것 같다. 이 렌즈의 결론 데일리로 스트릿포토를 한다면 가볍고, F2.0부터는 기존 렌즈와 차이가 없는 스틸림 복각을 안쓸 이유가 없다!
Photo 2024. 2. 3. 15:21
주미룩스 35mm f/1.4 실버 크롬 일명 복각 스틸림 렌즈를 들여왔다. 항상 궁금했던 렌즈이고, 실제로 신규로 나올 때 예약을 했다가 그냥 도중에 취소했던 렌즈를 이번에 들였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Summilux-M 35mm f/1.4 ASPH와 비교를 해봤다. 바디는 SL에 원본 jpg이다. 뭐 혼자 보려고 만든 거니 전문적인 비교를 기대해서는 안됨. 최대 개방을 한 경우 ASPH에 비해 스틸림의 비네팅이 더 심해보인다. 하지만 조인 경우 둘 다 비네팅은 찾기 힘들었다. 보케의 특징을 잘 볼 수 있는 구도에서 다시 한번. f/1.4로 최대 개방 시 두 렌즈는 정말 다른 렌즈였다. 스틸림의 그 아련함이 좋았다. 다만 비네팅이 ASPH에 비해 심했다. 하지만 조이는 경우 두 렌즈의 차이를 잘 못 느꼈..
Photo 2024. 2. 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