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낙 세 번째 롤 : 아직 오지 않은 봄
2022.03.12 by 미친팬더
아직은 오지 않은 봄이지만 조금씩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죽은 나무에서도 꽃이 피듯이, 피를 먹고 자란 민주주의라는 나무도 지금 죽어가는 듯 보여도 언젠가는 다시 꽃을 피우리라.
Photo 2022. 3. 12.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