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낙 네 번째 롤 : 아이의 학교 근처
2022.03.17 by 미친팬더
아이의 하교를 기다리며 찍어본 아이 학교 근처의 사진 몇 장.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요양원 옆으로 지나가는 중학생들의 모습. 상반된 두 대상을 찍는게 좋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에 비해 사진 스킬이 부족해 표현력은 떨어진다.
Photo 2022. 3. 17.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