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疯熊猫!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我是疯熊猫!

메뉴 리스트

  • 사진 한 장의 짧은 이야기
  • 흑백 이야기
  • 필름 이야기
  • 라이카 이야기
  • 바르낙 이야기
  • M11 이야기
  • SL 이야기
  • 모노크롬 이야기
  • CL 이야기

검색 레이어

我是疯熊猫!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바르낙_이야기

  • 같은 공간, 다른 시선

    2022.09.01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2022.05.21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5.20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5.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5.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2022.05.1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2022.05.10 by 미친팬더

  • 바르낙 iiia

    2022.05.10 by 미친팬더

  • 바르낙 10th 롤 : 일상컷

    2022.05.08 by 미친팬더

  • 바르낙 10th 롤 : 벚꽃

    2022.05.06 by 미친팬더

  • 바르낙 9th 롤 : 일상 사진

    2022.05.05 by 미친팬더

같은 공간, 다른 시선

우리는 비록 같은 공간에 있다 하더라도 각자 다른 시선을 가진다. 그걸 인정하기가 쉽지가 않다. . . . Leica Barnack iiif, Elmar 50mm f/3.5, Fuiji 200

Photo Diary 2022. 9. 1. 10:39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흑백 필름은 어두울 때 찍어도, 약간 어둡게 찍혀도 예쁘다.

Photo 2022. 5. 21. 12:23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흐릇한 연기 속의 꼬마 아이를 향해 걷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특히 흑백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 36롤 중에 단 한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진다면 그 만족감은 다른 어느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진 생활은 자기 만족이다!

Photo 2022. 5. 20. 10:4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일상 사진들.

Photo 2022. 5. 19. 17:45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그냥 매일 보는 사천해변이지만 흑백으로 본 해변은 정말 매력적이다. 우리 집 앞바다가 이렇게나 멋있었나 싶다. 흑백 사진은 사랑이다!

Photo 2022. 5. 17. 14:0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바르낙을 처분할까 해서 iiif와 iiia 두 대 모두 위탁 판매를 맡겼었다. 하지만 흑백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바르낙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iiia는 다시 돌려받았다. 당분간은 M4는 칼라 필름 사진을, 바르낙은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이래서 바르낙의 늪이 무섭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Photo 2022. 5. 15. 19:14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흑백으로 본 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왠지 쓸쓸한 봄을 표현한 것 같다.

Photo 2022. 5. 12. 18:42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처음으로 흑백 필름 사진에 도전해 보았다. 결론은...멋있다. 그냥 발로 찍었는데도 그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흑백을 찾나보다. 전엔 라이카 모노크롬(컬러랑 같은 센서인데 흑백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그래놓고는 컬러보다 비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런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나도 기회만 된다면 디지털의 모노크롬 바디를 써보고 싶다... 그러나 흑백 필름은 강릉에선 인화할 수 있는 곳도 없어서 서울로 택배 보내서 인화해야 하고 인화비도 컬러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다. ㅠ_ㅠ 세상 살이가 다 그렇다. 돈이 드는 건 결과물이 좋다....

Photo 2022. 5. 10. 20:39

바르낙 iiia

기존 사용하던 바르낙 iiif 외에 iiia를 들였다. 두 바디의 차이가 뭐냐고? 후후후. 착한 사람의 눈엔 보인다. 기존 바르낙 iiif를 처분하고 iiia로 기변할 생각이다.

Photo 2022. 5. 10. 20:39

바르낙 10th 롤 : 일상컷

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컷인데도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은 애착이 간다. 그래서 내 눈에는 너무 한 장 한 장 모두 소중하고 예뻐 보인다. 문제는 '내 눈'에만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지만...

Photo 2022. 5. 8. 12:15

바르낙 10th 롤 : 벚꽃

지난 4월 6일 가족들이 벚꽃 놀이를 다녀온 사진이다. 필름의 대한 신뢰가 아무래도 낮다보니 디지털 Cl과 iiif를 두 대 가지고 가서 번갈아 가며 찍었다. 그런데 필름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하루였었다. 여기서 부터는 CL.

Photo 2022. 5. 6. 13:32

바르낙 9th 롤 : 일상 사진

9째 롤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이다. 필름 사진은 개인적으로 한 장 한 장 모두 애착이 가다보니 버릴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다!(물론 필름이 비싸서 그런 건 꼭 아니다....)

Photo 2022. 5. 5. 15:03

추가 정보

최신글

  1. -
    -
    Leica M6 TTL 영입 (Feat. 장비병)

    Photo

  2. -
    -
    식구

    Photo Diary

  3. -
    -
    안의 모습

    Photo Diary

  4. -
    -
    떠나는 겨울 발자국

    Photo Diary

  5. -
    -
    시간의 상대성

    Photo Diary

  6. -
    -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

    Photo Diary

  7. -
    -
    나 다시 돌아갈래

    Photo Diary

  8. -
    -
    너희도, 우리도

    Photo Diary

  9. -
    -
    봄이 오는 소리

    Photo Diary

  10. -
    -
    바다를 보는 방법

    Photo Diary

  11. -
    -
    보케

    Photo Diary

  12. -
    -
    교육, 미래의 희망

    Photo Diary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Admin
我是疯熊猫!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