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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 90mm로 본 사천항

    2022.08.31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8.25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천항 일상 사진

    2022.06.21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평화로운 사천항

    2022.06.04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2022.05.21 by 미친팬더

  • 바르낙 6th 롤 : 고양이

    2022.03.27 by 미친팬더

  • 바르낙 두 번째 롤 : 사천항

    2022.03.10 by 미친팬더

90mm로 본 사천항

보이그랜더 APO-SKOPAR 90mm f/2.8를 가지고 비가 잠시 멈춘 사이 사천항을 나갔다 왔다. 90미리는 지금까지완 전혀 다른 느낌을 주었다. 전에는 대상물로 부터 조금씩 다가갔다면, 이제는 대상물로 부터 조금씩 멀어져가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90미리는 고양이를 위한 렌즈였다는 것! 멀리서 찍을 수 있어서 고양이를 자극하지 않고 찍을 수 있었다. . . . Leica M-Monochrom ccd

Photo 2022. 8. 31. 13:53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흑백으로 본 사천항. 요즘은 흑백 필름 대신 모노크롬을 들고 다니는데, 역시 흑백 필름의 그 감성을 못 따라오는 것 같다. . . . Leica M4의 7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5. 09:08

필름 이야기 : 사천항 일상 사진

필름으로 본 사천항 일상 사진들. . . . M4 16번째 롤.

Photo 2022. 6. 21. 13:14

필름 이야기 : 평화로운 사천항

날씨가 너무 좋아 M4 목에 걸고 터벅터벅 사천항에 가서 찍어본 사진들. 이런 아름다운 곳이 집 앞에 있다니 정말 축복받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주 잊어버리지만...) . . . M4로 찍은 14번째 롤.

Photo 2022. 6. 4. 13:33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흑백 필름은 어두울 때 찍어도, 약간 어둡게 찍혀도 예쁘다.

Photo 2022. 5. 21. 12:23

바르낙 6th 롤 : 고양이

항구가 있어서 그런지 길 고양이들이 많다. 그리고 그 길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주민들도 많다. 그래서 사람을 잘 안피하는 고양이들도 많다. 덕분에 이런 사진을 순간 찰칵. 바르낙은 그렇다. 스마트폰은 주머니에서 꺼내서 그냥 찍으면 되는데, 필름 카메라는, 특히 바르낙은 그 과정이 정말이지 귀찮다. 1. 카메라를 가져와서 2. 렌즈 캡을 열고 3. 엘마 렌즈 앞면에서 조리개를 결정한 후 4. 스마트폰에서 노출 측정 앱을 열고 적정 셔터스피드를 찾은 후 5. 셔터스피드를 조절한 후 6. 필름 와인더를 돌리고 7. 대략적 구도를 잡은 후 8. 이중 합치로 초점을 맞추고 9. 다시 파인더로 구조를 결정하고 셔터! 그런데 그 복잡한 과정을 거친 사진의 결과가 마음에 드는 경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사진이 완성되..

Photo 2022. 3. 27. 10:36

바르낙 두 번째 롤 : 사천항

사천항에서 찍은 몇 장. 왠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더 쓸쓸해 보인다. 실제로 그렇게 쓸쓸한 분위기는 아니였는데, 나는 사천항에서 쓸쓸함을 보았나 보다.

Photo 2022. 3. 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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