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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변

  • 사랑은...

    2022.09.30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8.02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바닷가 이야기

    2022.06.2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6.16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날씨가 좋았던 사천해변

    2022.06.07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랑은...

    2022.06.01 by 미친팬더

  •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2022.05.2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5.17 by 미친팬더

사랑은...

사랑은, 늦은밤 바닷가를 단 둘이 손을 잡고 걸으며 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 . . . Leica M-Monochrom ccd,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2. 9. 30. 09:39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사천 해변에 많이 있는 길 고양이들. 난 여전히 고양이가 싫지만 고양이 사진 찍는 건 좋아한다.(이 무슨...) . . . Leica M4의 5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 14:39

필름 이야기 : 바닷가 이야기

젊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중년. 연인을 바라보는 사람. 끊어진 그네와 사람들. 라이더의 휴식. . . . M4의 16번째 롤.

Photo 2022. 6. 22. 21:38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역시 흑백 사진은 어두울 때 더 매력적이다. . . . 바르낙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6. 11:38

필름 이야기 : 날씨가 좋았던 사천해변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그날. 손님들 퇴실 후 빨리 청소를 마치고 목에 카메라 하나 메고 사천 해변을 돌아다녔던 날의 사진들. M4의 14번째 롤.

Photo 2022. 6. 7. 11:37

필름 이야기 : 사랑은...

사랑은 상대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고,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며, 사랑은 같이 기다려 주는 것이다. M4 13번째 필름 롤.

Photo 2022. 6. 1. 19:12

M3 11st 롤 : 아내와의 산책길

한 롤을 테스트로 찍어 봤지만 뷰파인더의 작은 오물이 계속 신경 쓰여 결국 반품하고 떠나보낸 M3. 그리고 35mm와 50mm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나로썬 M3는 외관은 멋있었지만 사용엔 불편. 지금 사용하는 M4가 나에겐 더 잘 맞음.

Photo 2022. 5. 22. 16:45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그냥 매일 보는 사천해변이지만 흑백으로 본 해변은 정말 매력적이다. 우리 집 앞바다가 이렇게나 멋있었나 싶다. 흑백 사진은 사랑이다!

Photo 2022. 5. 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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