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롤을 테스트로 찍어 봤지만 뷰파인더의 작은 오물이 계속 신경 쓰여 결국 반품하고 떠나보낸 M3.
그리고 35mm와 50mm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나로썬 M3는 외관은 멋있었지만 사용엔 불편.
지금 사용하는 M4가 나에겐 더 잘 맞음.
필름 이야기 : 서울 나들이 (0) | 2022.05.27 |
---|---|
M3 11st 롤 : 경포호 (0) | 2022.05.26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0) | 2022.05.21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0) | 2022.05.20 |
요즘 카메라 구성 (0) | 2022.05.1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