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疯熊猫!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我是疯熊猫!

메뉴 리스트

  • 사진 한 장의 짧은 이야기
  • 흑백 이야기
  • 필름 이야기
  • 라이카 이야기
  • 바르낙 이야기
  • M11 이야기
  • SL 이야기
  • 모노크롬 이야기
  • CL 이야기

검색 레이어

我是疯熊猫!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시그마

  • 필터 적용한 SL 사진들

    2023.03.25 by 미친팬더

  • 목적없는 기다림

    2023.03.24 by 미친팬더

  • 노력의 산물

    2023.02.23 by 미친팬더

  • 흑백vs컬러 (feat. 동해 연필뮤지엄)

    2023.02.23 by 미친팬더

  • SL과 함께한 밤 산책

    2023.02.21 by 미친팬더

  • 산책

    2023.01.15 by 미친팬더

  • 갈구하지 마세요

    2023.01.02 by 미친팬더

  • 2023년 새해 일출

    2023.01.01 by 미친팬더

  • Leica SL +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2022.12.28 by 미친팬더

  • 거친 파도를 가르며

    2022.12.26 by 미친팬더

  • 흑백으로 본 거친 바다

    2022.12.24 by 미친팬더

  • 아침을 딛는 첫 걸음

    2022.12.14 by 미친팬더

필터 적용한 SL 사진들

Photo 2023. 3. 25. 10:41

목적없는 기다림

가끔...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잊게되는 그런 때가 있다. 그럴 때엔 결국 기다린다는 초조한 마음만 남게된다. . . . Leica SL,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Photo Diary 2023. 3. 24. 09:42

노력의 산물

이 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다. by. 연필뮤지엄 . . . Leica SL,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Photo Diary 2023. 2. 23. 16:32

흑백vs컬러 (feat. 동해 연필뮤지엄)

Leica SL과 M Monochrom 두 바디를 가지고 동해에 있는 연필뮤지엄을 갔다. 다양한 색상의 연필은 컬러 사진의 매력도 굉장했다. 하지만 사진 감각이 부족한 나에겐 여전히 컬러 사진의 실력이 너무나 미천하고, 결과적으로 내 눈에만 그럴 수도 있어도 흑백 사진이 더 좋다. 역시 흑백은 사랑이다!

Photo 2023. 2. 23. 16:16

SL과 함께한 밤 산책

SF-60을 구입한 기념으로 오랜만에 SL 들고 밤 산책을 나갔다. SL에 SF-60을 결착하니 무게가...넘사벽이다. 목에 걸고 다니니 목이 다 뻐근해서 어깨에 걸 수밖에 없었다. Sawers Leica Looks 중 Leica Lomography 필터 적용 사진. 플래시를 터트린 사진. 후보정을 한 후 필터 적용을 하니 굉장히 힙한 느낌의 사진(내 눈에는!)이 되었다. 벽에 플래시를 반사시키며 찍은 사진이다. dng파일이 아닌 jpg로 찍은 후 필터 적용 혹은 흑백 전환을 했다.

Photo 2023. 2. 21. 13:27

산책

바닷가 산책 . . . Lecia SL,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Photo Diary 2023. 1. 15. 10:22

갈구하지 마세요

애정을 갈구하지 마세요.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3. 1. 2. 11:03

2023년 새해 일출

라이카로 본 2023년 새해 일출. 수동에 자신이 없어 SL도 같이 들고 나갔는데, 내년엔 그냥 M11만 들고 나가도 괜찮을 듯. . . . Leica M11, Leica SL

Photo 2023. 1. 1. 11:23

Leica SL +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시그마의 망원렌즈인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를 구입했다.(왜?) 망원은 Voigtlander APO-SKOPAR 90mm f/2.8를 방출해서 현재 Apo-Summicron-M 75mm f/2 ASPH만 있기 때문이며, 시계륵인 Sigma Art 24-70mm F2.8 DG DN가 70mm까지 커버하다보니 더 망원을 들였다. 접사에 그렇게 취미는 없지만 가끔 가족들과 나들이 나갔을 때 35mm를 낀 M11과 105mm SL을 가지고 나가면 쉽게 여러 화각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했다.(혀가 길군...) 후드까지 장착하면 정말 크다...그리고 무겁다. 아래 사진들은 크롭하거나 보정하지 않은 원본을 가로, 세로 사이즈만 줄였다. 접사는 지금까지 단 1도 관심이 없었는..

Photo 2022. 12. 28. 14:56

거친 파도를 가르며

거친 파도를 가르며 힘차게 날아오르는 저 기러기처럼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2. 12. 26. 08:40

흑백으로 본 거친 바다

연사로 쉽게 찍기엔 역시 AF인 SL이 편하다. 하지만 왠지 그냥 그런 프레임이 나올 뿐이다.(그래도 편하다.) MF인 M11은 AF에 비해 불편하지만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몰라도 한 장 한 장이 소중하다. 그래서 L마운트 렌즈를 더 사려고 하다가도 이런 생각에 구매 버튼에서 커서를 옮기게 된다.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2022. 12. 24. 14:36

아침을 딛는 첫 걸음

새로운 아침을 딛는 첫 걸음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2. 12. 14. 09:00

추가 정보

최신글

  1. -
    -
    인생의 등수

    Photo Diary

  2. -
    -
    관심사

    Photo Diary

  3. -
    -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

    Photo Diary

  4. -
    -
    어리석은 욕심

    Photo Diary

  5. -
    -
    내가 가는 이 길이...

    Photo Diary

  6. -
    -
    제목없음

    Photo Diary

  7. -
    -
    예쁜 꽃이라고...

    Photo Diary

  8. -
    -
    전해지는 것들

    Photo Diary

  9. -
    -
    시선의 방향

    Photo Diary

  10. -
    -
    그들의 이야기

    Photo Diary

  11. -
    -
    다가옴의 속도

    Photo Diary

  12. -
    -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Photo Diary

페이징

이전
1 2
다음
Admin
我是疯熊猫!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