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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by 미친팬더

산책

바닷가 산책 . . . Lecia SL,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Photo Diary 2023. 1. 15. 10:22

갈구하지 마세요

애정을 갈구하지 마세요.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3. 1. 2. 11:03

2023년 새해 일출

라이카로 본 2023년 새해 일출. 수동에 자신이 없어 SL도 같이 들고 나갔는데, 내년엔 그냥 M11만 들고 나가도 괜찮을 듯. . . . Leica M11, Leica SL

Photo 2023. 1. 1. 11:23

Leica SL +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

시그마의 망원렌즈인 Sigma Art 105mm F2.8 DG DN Macro를 구입했다.(왜?) 망원은 Voigtlander APO-SKOPAR 90mm f/2.8를 방출해서 현재 Apo-Summicron-M 75mm f/2 ASPH만 있기 때문이며, 시계륵인 Sigma Art 24-70mm F2.8 DG DN가 70mm까지 커버하다보니 더 망원을 들였다. 접사에 그렇게 취미는 없지만 가끔 가족들과 나들이 나갔을 때 35mm를 낀 M11과 105mm SL을 가지고 나가면 쉽게 여러 화각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했다.(혀가 길군...) 후드까지 장착하면 정말 크다...그리고 무겁다. 아래 사진들은 크롭하거나 보정하지 않은 원본을 가로, 세로 사이즈만 줄였다. 접사는 지금까지 단 1도 관심이 없었는..

Photo 2022. 12. 28. 14:56

거친 파도를 가르며

거친 파도를 가르며 힘차게 날아오르는 저 기러기처럼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2. 12. 26. 08:40

흑백으로 본 거친 바다

연사로 쉽게 찍기엔 역시 AF인 SL이 편하다. 하지만 왠지 그냥 그런 프레임이 나올 뿐이다.(그래도 편하다.) MF인 M11은 AF에 비해 불편하지만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몰라도 한 장 한 장이 소중하다. 그래서 L마운트 렌즈를 더 사려고 하다가도 이런 생각에 구매 버튼에서 커서를 옮기게 된다.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2022. 12. 24. 14:36

아침을 딛는 첫 걸음

새로운 아침을 딛는 첫 걸음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2. 12. 14. 09:00

같은 장소 다른 삶

어부, 고양이 그리고 갈매기 같은 장소, 다른 그들의 삶.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Photo Diary 2022. 12. 8. 10:49

Leica SL로 본 사천항의 아침

AF가 없으면 너무 불안해 특별한 상황을 위해 구입한 라이카 SL. 어제 딸내미 생일이라 꺼냈는데, 써본 적이 별로 없다 보니 이젠 AF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오늘 아침 사천항에 SL+시그마 Sigma Art 24-70mm F2.8 DG DN를 장착하고 나가봤다. 역시 아침 항구엔 고양이가 많다. 오늘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사진 찍기엔 좋은 피사체인 고양이 사진들만 잔뜩 찍어왔다. 당분간 틈틈이 SL이 손에 익을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

Photo 2022. 12. 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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