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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2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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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고양이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12. 21:07

월요병

월요일은 누군가에겐 지치고 힘든 하루겠지만 주말에 일한 누군가에겐 꿀같은 하루의 휴일일 수 있다. . . . Leica SL,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6. 12. 09:43

지켜본다는 것

지켜본다는 건 상대를 지켜주며 바라봐 준다는 것이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6. 11. 10:08

Leica Q3 화각

지금까지 라이카는 바르낙을 시작으로, D-lux7, CL, SL, M3, M4, M6, M Monochrom, M11을 써봤다.(쓰고보니 정말 기변 대단했구나...) 그래서 Q 시리즈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신기한 기능들이 많이 있다. 특히 영상이나 소개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 Q 시리즈의 화각 변화가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했다. 28mm 고정 단렌즈인 Q의 단점을 극복하려고 28mm 화각의 사진에서 특정 화각의 크기만큼 크롭해서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그래서 뷰파인더에서 부터 선택한 화각이 보인다. 보이는 방식은 기존 디지털 카메라는 만약 zoom을 하면 해당 화면이 뷰파인더에 가득 채워지는데(즉, 뷰파인더에 보이는게 실제 사진이다.) Q는 아니였다. 이건 완전 라이카 방식이다. 위와 같이 화각이..

Photo 2023. 6. 10. 17:16

Leica Q3 도착!

아주 오랜 기간 출시를 기다리고, 출시하자 마자 반도 카메라 과장님의 도움으로 바로 예약을 했더니 오늘 드디어 도착했다. Q3 아직 약간 어색하지만 당분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서로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 회색에 검은 사각형이 뭐라고 항상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역시 라이카는 이런 계단식 박스가 좋다. 두둥 등장! 좋구나. 부팅 화면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한다. 테스트로 잠깐 찍어본 사진. jpg로 흑백 고대비 모드로 찍은 무보정 사진. 이건 35 크롭으로 찍은 사진이다. 원본 사진은 7616x5072 크기에 300x300이며 파일 크기는 15mb이다. 이번 M11과 동일한 센서를 써서 35mm 크기로 크롭해도 왠만한 사진보다 크다. 이건 50 크롭으로 찍은 사진이다. 원본 사진은 ..

Photo 2023. 6. 10. 13:54

인생의 등수

지금은 1등과 2등의 차이가 굉장히 커 보이지만, 인생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 . . . Leica SL,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6. 9. 10:48

필름이 기억하는 2023년 강릉의 봄

사진을 찍는 그 순간이 아니라, 아주 긴 시간이 지난 후 그 순간을 다시 추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필름의 매력인 것 같다. 항상 그러하다. 필름 가격도 비싸고, 현상소에서 현상한 다음 자가 스캔을 하고, 먼지 등의 잘못된 부분을 하나 하나 도트 작업을 하고 있노라면 다시는 내가 필름 사진 안찍는다! 라고 마음 속으로 수십차례 다짐한다. 하지만 그 결과물을 보고 나면 다시 필름 바디에 손이 가게 된다. 인생이 그런 것 같다. 그 순간은 너무나 힘들더라도 지나고 나면 다시 그 순간을 선택하게되는 그런 매력적인 일들이 있다.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2023. 5. 13. 10:41

필름으로 본 상실의 흔적

필름으로 본 강릉 산불 이후 상실의 남은 흔적들. 타고 남은 나무에서 새로운 풀이 자라듯, 상실을 딛고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기를... . . . Leica M6 TTL Summilux-M 35mm f/1.4 ASPH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2023. 4. 29. 13:06

인생이란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폭풍우 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 비비안 그린 (Vivien Greene) . . . Leica M6 TTL, Summilux-M 35mm f/1.4 ASPH, Fuiji 200

Photo Diary 2023. 4. 28. 16:56

대체할 수 없는 매력

필름은 아주 귀찮은 작업이다. 하지만 지나간 기억을 다시 꺼낼 수 있는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삶에도 그런 것들이 있다. . . . Leica M6 TTL, Summilux-M 35mm f/1.4 ASPH, Fuiji 200

Photo Diary 2023. 4. 27. 17:17

벚꽃이 중요한게 아니라

벚꽃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벚꽃을 같이 보느냐가 중요하다. . . . Leica SL,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3. 30. 08:28

나 다시 돌아갈래

우리의 삶은 세이브 포인트 없는 극악 난이도의 보스전이다. 원하는 지점부터 다시 시작할 수 없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3. 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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