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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노크롬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의 그 쓸쓸함에 대해

    2022.08.22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필름으로 본 일출

    2022.08.18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예정에 없던 짧은 산책

    2022.08.16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8.14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천 해변

    2022.08.07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아내와의 데이트

    2022.08.05 by 미친팬더

  •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2022.08.03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19번째 롤 이것저것

    2022.07.27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2022.07.25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7.20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길고양이와 BJ

    2022.07.08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2022.06.06 by 미친팬더

모노크롬 이야기 : 허균·허난설헌의 그 쓸쓸함에 대해

허균·허난설헌 생가 복원터를 오면 항상 알 수 없는 쓸쓸함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너무 쓸쓸하게 떠난 천재 남매를 기억하기엔 이 곳에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겠지. . . . Leica M-Monochrom ccd

Photo 2022. 8. 22. 09:47

필름 이야기 : 필름으로 본 일출

필름 사진으로 찍어본 일출. 거친 질감의 느낌이 정말 좋은 사진들. . . . Leica M4의 21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18. 11:45

모노크롬 이야기 : 예정에 없던 짧은 산책

얼마 전 신호대기 중 뒤에서 차량 추돌을 당했었다. 큰 사고는 아니고 범퍼가 찌그러져서 보험사가 안내한 공업사에 물품 주문했었고, 오늘 범퍼 교체를 하러 갔었다. 1시간이면 된다고 해서 예정에 없던 산책 시간이 주어져서 공업사 근처를 돌아다니며(라고 해도 3km를 걸었다...) 사진을 찍었다.

Photo 2022. 8. 16. 10:28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모노크롬으로 찍어본 고양이 사진들. 중학교 운영위원회 회식을 위해 찾아간 식당에 있던 고양이. 늦은 밤. 수영장 옆 담장 위 앉아서 쉬고 있는 고양이. 밤 산책 중 사천항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들. 사천 해변에서 자주 만나는 녀석. 이른 아침 사천 해변에서 만난 아직 졸음을 다 떨치지 못한 고양이들. 하지만 항상 이야기하듯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강아지가 더 좋다! . . . Leica M-Monochrom CCD

Photo 2022. 8. 14. 10:15

필름 이야기 : 사천 해변

매일 매일 저녁 먹고 사천 해변을 걷는게 일상이다보니 항상 찍는 사진도 사천 해변이 되어버렸다.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으로 좀 멀리 나갔다 오고 싶다. . . . Leica M4의 20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7. 10:29

필름 이야기 : 아내와의 데이트

아내와의 데이트 사진.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를 쓴 사진이 많아 이렇게 올릴 수 있구나. . . . Leica M4의 20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5. 15:47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오늘 아이의 SW 체험 때문에 원주를 갔다. 덕분에 아이가 체험을 하는 동안 나에겐 하루라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강원감영과 중앙시장에 잠깐 간 것이 전부이다.(사진 좀 찍으러 다니고 싶었는데...) 몇일전 Leica M Monochrom의 센서 청소를 위해 라이카 AS를 보냈다. 덕분에 요즘 CL 경조흑백 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그러다 보니 jpg는 경조흑백으로, RAW는 칼라로 찍히다보니 같은 사진을 흑백과 칼라로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그래서 준비해본 흑백과 칼라! 이제 시작 (단, 칼라로만 찍은 사진은 칼라만 올렸다. 사진은 칼라, 흑백 모두 라이트룸에서 손을 봤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흑백과 칼라의 비교이다. 역시 내 눈에는 흑백의 압승이다! 특히..

Photo 2022. 8. 3. 20:53

필름 이야기 : 19번째 롤 이것저것

이것저것 찍은 사진들. . . . M4의 19번째 롤.

Photo 2022. 7. 27. 14:43

필름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카메라를 들고 동네를 매일 다니다 보면 아무래도 매일 비슷한 피사체이다 보니 가끔씩 만나는 고양이가 너무나 반갑다. 참고로 사실 난 고양이가 싫다. . . . Leica M4의 19번째 롤.

Photo 2022. 7. 25. 10:49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 필름으로 찍은 사천해변 사진들이다. 현재는 모노크롬을 쓰고 있지만 역시 흑백의 그 거친 입자감을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다. . . . Leica M4로 본 흑백 4번째 롤.

Photo 2022. 7. 20. 19:23

CL 이야기 : 길고양이와 BJ

사천항에 방송을 하는 BJ에게 먹을 것을 얻어먹으러 가는 길고양이. 사람들의 관심이 없으면 굶어죽을 수도 있는 길고양이와 사람들의 관심이 없으면 존재할 수도 없는 BJ. 그 비슷한 운명의 두 명이 서로 마주보는 모습의 순간을 담아보았다. . . . Leica CL 이야기.

Photo 2022. 7. 8. 10:31

CL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CL을 들고 다니며 지금까지 찍은 고양이 사진들이다. 특히 Summilux의 경우 F1.4까지 지원되다 보니 특히 밤에 raw로 찍은 후 라이트룸에서 후보정하면 정말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 역시 좋은 바디에, 좋은 렌즈이다. Elmart-TL 18mm F2.8 렌즈 사진 Light Lens Lab 35mm F2(레플 6군8매)로 찍은 사진 Summilux 3.5mm F1.4로 찍은 사진. Summicron 50mm F2로 찍은 사진.

Photo 2022. 6. 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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