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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by 미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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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0 by 미친팬더

곁에 있다고 생각해도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사실은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Steel Rim Reissue

Photo Diary 2024. 2. 14. 09:56

소원

사용하는 언어와 살아온 문화는 달라도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똑같구나.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2. 9. 10:23

복각 스틸림과 친해지기

점심시간 Leica SL 바디에 SUMMILUX-M 1:1/4/35 Silver Chrome Finish(A.K.A 복각 스틸림)을 끼우고 잠시 사천항에 다녀왔다. 1.4 최대 개방에서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주는 렌즈이다. 당분간 복각 스틸림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을 해봐야할 것 같다.

Photo 2024. 2. 4. 13:40

모노크롬 CCD + 주미룩스 35mm 복각 스틸림

새로 들린 주미룩스 35mm 복각 스틸림이 주로 사용하는 바디인 모노크롬 CCD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샘플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다. 호불호가 있을 렌즈이지만, 굉장히 독특한 결과물을 내는 렌즈인 것 같다. 이 렌즈의 결론 데일리로 스트릿포토를 한다면 가볍고, F2.0부터는 기존 렌즈와 차이가 없는 스틸림 복각을 안쓸 이유가 없다!

Photo 2024. 2. 3. 15:21

SUMMILUX-M 1:1/4/35 Steel Rim Reissue (a.k.a 복각스틸림)

주미룩스 35mm f/1.4 실버 크롬 일명 복각 스틸림 렌즈를 들여왔다. 항상 궁금했던 렌즈이고, 실제로 신규로 나올 때 예약을 했다가 그냥 도중에 취소했던 렌즈를 이번에 들였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Summilux-M 35mm f/1.4 ASPH와 비교를 해봤다. 바디는 SL에 원본 jpg이다. 뭐 혼자 보려고 만든 거니 전문적인 비교를 기대해서는 안됨. 최대 개방을 한 경우 ASPH에 비해 스틸림의 비네팅이 더 심해보인다. 하지만 조인 경우 둘 다 비네팅은 찾기 힘들었다. 보케의 특징을 잘 볼 수 있는 구도에서 다시 한번. f/1.4로 최대 개방 시 두 렌즈는 정말 다른 렌즈였다. 스틸림의 그 아련함이 좋았다. 다만 비네팅이 ASPH에 비해 심했다. 하지만 조이는 경우 두 렌즈의 차이를 잘 못 느꼈..

Photo 2024. 2. 3. 15:18

흔들리는 종이 조각 속에서

흔들리는 종이 조각 속에서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1. 31. 10:07

54년 8개월 6일 8시간 32분 20.3초

54년 8개월 6일 8시간 32분 20.3초 카나쿠리 시조의 마라톤 기록이다. 어떤 것에는 얼마나 빠른 지도 중요하지만, 멈추지 않고 달린 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1. 29. 13:45

닫혀버린 천수각

닥쳐오는 위험을 미리 알 수 있는 망루 역할을 하는 천수각이 닫혀있다. 이건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4. 1. 27. 13:54

고독

인간은 모두 고독하다. 다만, 그 고독을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거나, 그 고독을 애써 외면하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 . . Leica M6 TTL, Tele-Elmarit-M 90mm f/2.8, ILFORD DELTA 100

Photo Diary 2024. 1. 13. 21:11

빈 액자

자신의 빈 액자를 채우는 건 언제나 본인일 수 밖에 없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2. 28. 10:01

광합성 하는 고양이

광합성을 통해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꾸듯 살아가는 동력을 얻기 위해 인간도 가끔은 광합성이 필요하다.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2. 23. 14:58

빗방울

비가 온 뒤 남아있던 마지막 흔적.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3. 12. 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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