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疯熊猫!

모두가 같은 곳을 보며 달려가는 삶 속에서 가끔은 그 자리에 잠시 멈추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Steel Rim Reissue

Photo Diary 2024. 3. 1. 10:49

기다림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chrome-plated

Photo Diary 2024. 2. 24. 10:04

녹아 없어지는 것이 싫어 금고 속에 넣어버린 눈덩이 처럼 행복도 그렇다. 지금이 아니면 사라져버린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Steel Rim Reissue

Photo Diary 2024. 2. 22. 14:28

무제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Steel Rim Reissue

Photo Diary 2024. 2. 20. 17:43

모두가 멈춰 쉬는 시간에도, 누군가의 삶은 바삐 움직이고 있다. 고속버스 첫차를 기다리며...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Steel Rim Reissue

Photo Diary 2024. 2. 18. 08:23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사실은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 f/1.4 Steel Rim Reissue

Photo Diary 2024. 2. 14. 09:56

결국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다. - 헤르만 헤세 -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2. 7. 15:16

사람들은 가끔 건너지 말아야할 선을 넘는 경우가 있다. 님아, 그곳을 건너지 마시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2. 4. 13:52

새로 들린 주미룩스 35mm 복각 스틸림이 주로 사용하는 바디인 모노크롬 CCD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샘플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다. 호불호가 있을 렌즈이지만, 굉장히 독특한 결과물을 내는 렌즈인 것 같다. 이 렌즈의 결론 데일리로 스트릿포토를 한다면 가볍고, F2.0부터는 기존 렌즈와 차이가 없는 스틸림 복각을 안쓸 이유가 없다!

Photo 2024. 2. 3. 15:21

여름의 백사장을 품은 바다, 사납게 높은 파도를 포효하는 바다. 그리고 어둠과 함께 내리는 눈 속에서 한 없이고독한 바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바다의 모습이 각자 다르듯이, 타인이 기억하는 자신의 모습도 그러하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2. 1. 22:43

눈오는 바다 . . . Leica M-Monochrom ccd,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4. 1. 21. 10:41

낙서 금지를 위한 낙서. 네가 하는 건 낙서이고, 내가 하는 건 낙서가 아니야. 지금 한국 사회의 정의가 그래.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4. 1. 16.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