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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시작한다는 건

    2023.09.12 by 미친팬더

  • 만남

    2023.07.02 by 미친팬더

  • 의지하는 것

    2023.07.01 by 미친팬더

  • 길

    2023.06.27 by 미친팬더

  • 오랜만에 흑백 필름 2(Feat. M6 TTL)

    2023.06.22 by 미친팬더

  • 오랜만에 흑백 필름 (Feat. M6 TTL)

    2023.06.21 by 미친팬더

  • 뒷모습

    2023.06.20 by 미친팬더

  • 우산

    2023.06.18 by 미친팬더

  •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는 건

    2023.06.15 by 미친팬더

  • Leica Q3 vs M Monochrom

    2023.06.11 by 미친팬더

  • 관심사

    2023.06.08 by 미친팬더

  •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

    2023.06.07 by 미친팬더

새로 시작한다는 건

새로운 차를 산다는 건 익숙한 오래된 것을 떠나보낸다는 것이다. 그 과정은 항상 걱정을 동반하지만 결국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3. 9. 12. 23:25

만남

"나를 길들여줘. 가령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 어린왕자 중- . . .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Diary 2023. 7. 2. 09:54

의지하는 것

사람들은 나이는 달라도 각자 의지하는 것에 기대어 살아간다. . . .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Diary 2023. 7. 1. 08:15

길

인생이란 끝이없는 길을 걷는 건 결국 나 자신이지만 누군가와 같이 걸을 수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 . .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Diary 2023. 6. 27. 17:28

오랜만에 흑백 필름 2(Feat. M6 TTL)

오랜만에 찍은 흑백 필름 9번째, 전체 사진으로는 42번째 롤이다. . . .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2023. 6. 22. 14:17

오랜만에 흑백 필름 (Feat. M6 TTL)

오랜만에 찍어본 흑백 필름으로는 8번째, 필름으로는 41번째 롤이다. . . . 역시 흑백의 거친 질감이 주는 매력이 있다. 그건 모노크롬 바디로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실력 부족으로) 낼 수 없는 매력이다. 하지만 필름값에 인화까지...흑백은 돈이 많이 든다.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2023. 6. 21. 20:54

뒷모습

우리는 모두 각자 다른 뒷모습을 가지고 살아간다. . . .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Diary 2023. 6. 20. 10:40

우산

때론 가뭄에 내린 단비처럼 때론 내리는 비를 막아줄 우산처럼 항상 그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3. 6. 18. 09:34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는 건

나에게 네가 그렇듯, 너에게도 난 너의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3. 6. 15. 12:49

Leica Q3 vs M Monochrom

언젠가부터 흑백 사진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짧은 기간 동안 아주 많은 기변을 하면서도 가장 최애하는 바디는 Leica M Monochrom ccd이다. 거친 질감이 흑백 필름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이번에 들인 라이카 Q3. 라이카 Q3의 흑백 고대비로 사진을 찍으면 Monochrom과 어떤 차이가 보일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두 바디로 찍은 흑백 고양이 사진을 비교해 볼까 한다. 사진은 동일 환경에서 찍은 건아니고, 모노크롬 사진은 기존에 찍어놓았던 사진이다. 동일 환경이 아니라 정확한 결론은 아니지만. 개인적 소감은... 거친 질감은 M monochrom ccd가 좋다. 그리고 M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보니 렌즈 특성에 따른 사진의 느낌도 좋다. 하지만 편리성과 특히 마..

Photo 2023. 6. 11. 11:03

관심사

비록 관심없다 해도 상대방을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3. 6. 8. 15:29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서 가끔은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아도 우리 둘은 같은 곳을 향해 걷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Photo Diary 2023. 6. 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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