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ilux35

흑백으로 본 거친 바다

연사로 쉽게 찍기엔 역시 AF인 SL이 편하다. 하지만 왠지 그냥 그런 프레임이 나올 뿐이다.(그래도 편하다.) MF인 M11은 AF에 비해 불편하지만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몰라도 한 장 한 장이 소중하다. 그래서 L마운트 렌즈를 더 사려고 하다가도 이런 생각에 구매 버튼에서 커서를 옮기게 된다. . . . Leica SL, Sigma Art 24-70mm F2.8 DG DN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2022. 12. 24. 14:36

어른으로 돌아갈 시간

이제는 도토리 숲을 떠나야할 시간. 어른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24. 10:15

그게 내 비밀이죠

그게 내 비밀이죠. 난 항상 화가 나있거든요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23. 11:47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아이들 덕분에 잊고있던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22. 10:22

뒤돌아선 그들

뒤돌아선 그들 어둠과 밝음.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21. 09:22

M4로 본 일상

Leica M4로 본 일상 사진들. . . . Leica M4 25번째 롤.

Photo 2022. 12. 20. 11:08

어른의 옷을 벗고

동심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어른이라는 가면 속에 가리워져 있을 뿐이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20. 10:24

토토로를 만나러가는 길

어른의 옷을 벗고 토토로를 만나러 가는 길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19. 10:18

아이의 시선

엄마와 함께 백화점을 나오는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곳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18. 09:47

걸음을 잠시 멈추고

나도 누군가의 걸음을 잠시라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진을 남기고 싶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17. 09:36

출구

긴 터널의 끝에는 어딘가에는 출구가 있을 것이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2. 16. 11:36

서울 흑백 나들이

오랜만에 서울에 지인을 만나러 가면서 라이카 충무로점(반도 카메라)에 들렸다. 카메라와 함께한 서울은 뭔가 새로운 프레임을 제공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 . . Leica M11

Photo 2022. 12. 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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