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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2022.05.1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2022.05.10 by 미친팬더

  • 바르낙 9th 롤 : 일상 사진

    2022.05.05 by 미친팬더

  • 바르낙 9th 롤 : 지인의 부탁

    2022.05.04 by 미친팬더

  • Summaron 35mm F3.5

    2022.04.01 by 미친팬더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흑백으로 본 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왠지 쓸쓸한 봄을 표현한 것 같다.

Photo 2022. 5. 12. 18:42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처음으로 흑백 필름 사진에 도전해 보았다. 결론은...멋있다. 그냥 발로 찍었는데도 그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흑백을 찾나보다. 전엔 라이카 모노크롬(컬러랑 같은 센서인데 흑백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그래놓고는 컬러보다 비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런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나도 기회만 된다면 디지털의 모노크롬 바디를 써보고 싶다... 그러나 흑백 필름은 강릉에선 인화할 수 있는 곳도 없어서 서울로 택배 보내서 인화해야 하고 인화비도 컬러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다. ㅠ_ㅠ 세상 살이가 다 그렇다. 돈이 드는 건 결과물이 좋다....

Photo 2022. 5. 10. 20:39

바르낙 9th 롤 : 일상 사진

9째 롤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이다. 필름 사진은 개인적으로 한 장 한 장 모두 애착이 가다보니 버릴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다!(물론 필름이 비싸서 그런 건 꼭 아니다....)

Photo 2022. 5. 5. 15:03

바르낙 9th 롤 : 지인의 부탁

시청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아이들 목소리가 들렸다. 날씨도 좋고 아이들 사진이나 찍어볼 까 해서 바르낙을 목에 걸고 아이들에게 갔더니, 시장님이 아이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분이라 반가웠는데 본인도 올드 카메라, 필름 사진에 관심이 많다며 사진 한장 부탁을 했고, 흔쾌히 찍어 드렸다. 그리고 다음날이 본인 차기 시장 후보 출정식인데 시간되면 와서 사진 몇 장 찍어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뭐 정치적 색이나 그런건 전혀 다르지만 지인의 부탁이라 들러서 사진 몇 장 찍었다. 처음으로 누군가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바르낙과 함께 하면 이런 일도 생긴다!

Photo 2022. 5. 4. 19:42

Summaron 35mm F3.5

이베이에서 주문한 바르낙을 위한 35mm 렌즈인 주마론 f3.5가 도착을 했다. 겉보기엔 렌즈가 깨끗해보이는데, 실제로 필름을 현상해 보기 전까진 알 수 없다는 문제가... 그래서 알리에서 주문한 ltm 어댑터가 오는 중이다. ltm 어댑터가 오면 ltm->M to L 어댑터를 이용해서 cl에서 먼저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베이에서 사기를 많이 당한다고 해서 그래도 독일 판매자에게 산 건데...기대 반, 걱정 반이다.

Photo 2022. 4. 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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