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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거대한 구조

    2025.03.06 by 미친팬더

  • 프레임 안의 그녀

    2023.11.12 by 미친팬더

  • 필름 사진들

    2022.11.29 by 미친팬더

  • 그들이 돌아왔다

    2022.11.21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아내와의 데이트

    2022.08.05 by 미친팬더

  •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2022.08.03 by 미친팬더

흔들리는 거대한 구조

흔들리는 거대한 구조 아래인간은 여전히 머물러 있다....Leica M Monochrom CCD,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5. 3. 6. 11:25

프레임 안의 그녀

내 인생의 프레임에 그녀가 들어왔다.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3. 11. 12. 12:14

필름 사진들

오랜만에 찾은 선교장. 아이와 함께 온 시립 도서관. 도서관 책 속에서도 휴대폰을 들고 있는 사람. 으로 보이지만 사실 계속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있었고, 잠시 휴대폰을 확인하는 찰라를 찍었다. 역시 사진은 보이는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 . . Leica M4 25번째 롤

Photo 2022. 11. 29. 14:30

그들이 돌아왔다

그들이 돌아왔음을 수평선을 밝히는 불빛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나 역시 누군가에게 행복이 돌아왔음을 알리는 그 불빛이고 싶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카테고리 없음 2022. 11. 21. 13:16

필름 이야기 : 아내와의 데이트

아내와의 데이트 사진.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를 쓴 사진이 많아 이렇게 올릴 수 있구나. . . . Leica M4의 20번째 필름 롤.

Photo 2022. 8. 5. 15:47

CL로 본 원주의 흑백과 칼라 사진

오늘 아이의 SW 체험 때문에 원주를 갔다. 덕분에 아이가 체험을 하는 동안 나에겐 하루라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강원감영과 중앙시장에 잠깐 간 것이 전부이다.(사진 좀 찍으러 다니고 싶었는데...) 몇일전 Leica M Monochrom의 센서 청소를 위해 라이카 AS를 보냈다. 덕분에 요즘 CL 경조흑백 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그러다 보니 jpg는 경조흑백으로, RAW는 칼라로 찍히다보니 같은 사진을 흑백과 칼라로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그래서 준비해본 흑백과 칼라! 이제 시작 (단, 칼라로만 찍은 사진은 칼라만 올렸다. 사진은 칼라, 흑백 모두 라이트룸에서 손을 봤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흑백과 칼라의 비교이다. 역시 내 눈에는 흑백의 압승이다! 특히..

Photo 2022. 8. 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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