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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낙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6.16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들

    2022.06.14 by 미친팬더

  • 바르낙 iiia

    2022.05.10 by 미친팬더

  • 바르낙 10th 롤 : 일상컷

    2022.05.08 by 미친팬더

  • 바르낙 9th 롤 : 일상 사진

    2022.05.05 by 미친팬더

  • 바르낙 9th 롤 : 지인의 부탁

    2022.05.04 by 미친팬더

  • 바르낙 8th 롤 : 일상 사진들

    2022.05.02 by 미친팬더

  • 바르낙 8th 롤 : 3월의 선교장

    2022.05.01 by 미친팬더

  • 바르낙 7th 롤 : 고양이 사진

    2022.04.28 by 미친팬더

  • 바르낙 7th 롤 : 사천해수욕장

    2022.04.21 by 미친팬더

  • 바르낙 7th 롤 : 바다와 모녀

    2022.04.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7th 롤 : 고양이

    2022.04.11 by 미친팬더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역시 흑백 사진은 어두울 때 더 매력적이다. . . . 바르낙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6. 11:38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들

흑백 필름 사진은 역시 해가 진 후 어두울 때 그 매력이 더 커지는 것 같다. 흑백으로 찍어본 고양이들 사진 모음. . . . Leica iiia의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4. 20:09

바르낙 iiia

기존 사용하던 바르낙 iiif 외에 iiia를 들였다. 두 바디의 차이가 뭐냐고? 후후후. 착한 사람의 눈엔 보인다. 기존 바르낙 iiif를 처분하고 iiia로 기변할 생각이다.

Photo 2022. 5. 10. 20:39

바르낙 10th 롤 : 일상컷

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컷인데도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은 애착이 간다. 그래서 내 눈에는 너무 한 장 한 장 모두 소중하고 예뻐 보인다. 문제는 '내 눈'에만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지만...

Photo 2022. 5. 8. 12:15

바르낙 9th 롤 : 일상 사진

9째 롤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이다. 필름 사진은 개인적으로 한 장 한 장 모두 애착이 가다보니 버릴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다!(물론 필름이 비싸서 그런 건 꼭 아니다....)

Photo 2022. 5. 5. 15:03

바르낙 9th 롤 : 지인의 부탁

시청에 볼일이 있어 들렸다가 아이들 목소리가 들렸다. 날씨도 좋고 아이들 사진이나 찍어볼 까 해서 바르낙을 목에 걸고 아이들에게 갔더니, 시장님이 아이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평소 알고 지내던 분이라 반가웠는데 본인도 올드 카메라, 필름 사진에 관심이 많다며 사진 한장 부탁을 했고, 흔쾌히 찍어 드렸다. 그리고 다음날이 본인 차기 시장 후보 출정식인데 시간되면 와서 사진 몇 장 찍어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뭐 정치적 색이나 그런건 전혀 다르지만 지인의 부탁이라 들러서 사진 몇 장 찍었다. 처음으로 누군가의 부탁으로 사진을 찍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바르낙과 함께 하면 이런 일도 생긴다!

Photo 2022. 5. 4. 19:42

바르낙 8th 롤 : 일상 사진들

바르낙으로 찍은 일상의 사진들이다. 자기만족이겠지만, 핸드폰으로 찍은 일상 사진들은 카메라롤 어딘가에 처박혀 기억도 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필름 사진들은 한 장 한 장이 모두 소중하고, 기억이 남는다. 잘 찍은 사진은 잘 찍어서, 노출을 실패한 사진은 실패한 아쉬움으로 기억이 남는다. 그래서 필름 사진이 좋다.

Photo 2022. 5. 2. 17:49

바르낙 8th 롤 : 3월의 선교장

지난 3월에 다녀온 선교장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된다. 필름은...그렇다....

Photo 2022. 5. 1. 12:12

바르낙 7th 롤 : 고양이 사진

고양이들이 관광객들 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모델처럼 자세를 잘 잡아주는 편이다. 단지 실력이 없어서 좋은 사진이 안나올 뿐...

Photo 2022. 4. 28. 12:04

바르낙 7th 롤 : 사천해수욕장

사천해수욕장을 다니며 찍은 사진이다. 역시 필름에 재미를 들인 후 돈도 많이 지출하지만, 또 많이 걷게 된다. 역시...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Photo 2022. 4. 21. 20:10

바르낙 7th 롤 : 바다와 모녀

바닷가의 모녀 사진이다. 바닷가에 살면 바다 사진 밖에 없다...어딜 나가야 다른 사진을 찍지...

Photo 2022. 4. 15. 09:49

바르낙 7th 롤 : 고양이

난 여전히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예쁘다. 움직이는 동물의 순간을 찍는 건 정말 운이 많이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필름 카메라의 경우. 그리고 이렇게 맘에 드는 사진을 건진 경우 현상 후 스캔했을 때 그 쾌감은 정말 크다. 이 맛에 필름카메라를 찍나보다.

Photo 2022. 4. 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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