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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주미크론

  • 2025년 새해 일출

    2025.01.01 by 미친팬더

  • 고요한 골목길

    2024.12.30 by 미친팬더

  • Leica SL2 +Apo Summicron-SL 90mm F2.0

    2024.12.03 by 미친팬더

  • 모델 촬영

    2024.11.23 by 미친팬더

  • 노인의 발걸음

    2024.11.21 by 미친팬더

  • 담장

    2024.11.19 by 미친팬더

  • 시장에서

    2024.11.17 by 미친팬더

  • 등대

    2024.11.14 by 미친팬더

  • 거리에서

    2024.11.12 by 미친팬더

  • 바다, 배 그리고 남자

    2024.11.07 by 미친팬더

  • 새벽 주문진 항

    2024.11.06 by 미친팬더

  • 새벽 항구

    2024.11.05 by 미친팬더

2025년 새해 일출

1905년 을사년에 을사늑약이 있었지만2025년 을사년은 적폐청산의 한 해가 되었으면.

Photo 2025. 1. 1. 08:50

고요한 골목길

고요한 골목길 속그녀의 발끝에 멈춰진 시간은기다리는 누군가를 향한다....Leica SL2, Apo Summicron-SL 90mm F2.0

Photo Diary 2024. 12. 30. 10:29

Leica SL2 +Apo Summicron-SL 90mm F2.0

최근 자주 Leica SL을 들고 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이것저것 한계를 느끼게 되며 결국 SL2로 기변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결국 거기에 어울리는 렌즈를 찾다가 아포 주미크론SL 90mm F2.0도 같이 사게 되었다.아무래도 시그마 70-200가 줌도 되고 굉장히 매력적이긴 했지만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에 한계가 있었다.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며 아포 주미크론SL 90mm를 들였다. 그리고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다. 그리고 90mm의 매력은 인물사진이였다.아내 사진을 찍어보니 결과물이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그 사진들을 모두 이곳에 올릴 수 없다보니,그나마 얼굴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몇 장만 올려면

Photo 2024. 12. 3. 20:28

모델 촬영

우연한 기회로 처음으로 해본 모델 촬영.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였다.하지만 내 실력의 현 주소도 알 수 있는 경험이였다.역시 인물 촬영은 너무나 힘들구나...

Photo 2024. 11. 23. 16:45

노인의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시간을 걸어간다....Leica M Monochrom CCD,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4. 11. 21. 17:45

담장

담장...Leica M Monochrom CCD,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4. 11. 19. 19:09

시장에서

뒷모습은 내가 볼 수 없는,그래서 다른 사람만이 볼 수 있는모습이다.나의 뒷모습은 그녀에게어떤 모습일까?...Leica M Monochrom CCD,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4. 11. 17. 09:56

등대

네가 살아가며언젠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변함없이 이 자리에서길을 밝혀주는,그런 존재이고 싶다....Leica M Monochrom CCD,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4. 11. 14. 17:04

거리에서

거리에서...Leica M Monochrom CCD,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4. 11. 12. 13:45

바다, 배 그리고 남자

바다, 배 그리고 남자...Leica M Monochrom CCD, Apo-Summicron-M 75mm f/2 ASPH

Photo Diary 2024. 11. 7. 21:01

새벽 주문진 항

새벽 시간 주문진 항을 찾았다.당분간은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처럼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닐 것 같다.

Photo 2024. 11. 6. 15:43

새벽 항구

강릉 사진 동호회에서 간단하게 사진전을 하기로 했다.그래서 사진전에 걸 사진 1,2 작품을 결정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찍어놓은 사진들을 아무리 봐도 100%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다...결국 조급한 마음에 새벽에 사천항을 나가보았다.당분간은...이곳저곳을 다녀야할 것 같다...ㅠ_ㅠ 처음에는 분명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Photo 2024. 11. 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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