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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 이야기 : 오리와 죽은 생선

    2022.07.02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바다

    2022.06.30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사천항의 밤

    2022.06.28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물안개

    2022.06.26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바닷가 이야기

    2022.06.22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천항 일상 사진

    2022.06.21 by 미친팬더

  • 필름 이야기 : 사천해변 일상 사진들

    2022.06.19 by 미친팬더

  • CL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2022.06.06 by 미친팬더

  • 바르낙 10th 롤 : 벚꽃

    2022.05.06 by 미친팬더

  • 바르낙 6th 롤 : 사천항

    2022.04.08 by 미친팬더

  • 바르낙 6th 롤 : 사천항과 갈매기

    2022.04.03 by 미친팬더

필름 이야기 : 오리와 죽은 생선

경포호수에서 우연히 찍은 오리. 죽은 생선과 오리를 한 프레임에 담아 보았다. . . . M4로 찍은 17번째 롤.

Photo 2022. 7. 2. 17:39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바다

몇일에 걸쳐 찍어본 사천 해변이다. 흑백 사진은 구름이 낀 하늘 사진이 너무 예쁘다. 거기다 바다의 물결 느낌까지 흑백으로 표현하면,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 되는 것 같다.(물론 내 눈에는...)

Photo 2022. 6. 30. 11:02

모노크롬 이야기 : 사천항의 밤

모노크롬을 들고 다니며 달라진 것은 밤이 기다려 진다는 것이다. 일반 카메라는 어두울 수록 노이즈 등등의 이유로 아주 밝은 렌즈가 아니면 카메라를 켜기 주저하게 되는데, 모노크롬을 들고 다니면 작은 불빛이라도 있으면 카메라를 들게 된다. 그리고 이 결과물이 (비록 내 눈에만 그렇다 해도) 너무 마음에 든다. 당분간은 모노크롬의 매력을 느끼며 지낼 듯 싶다.

Photo 2022. 6. 28. 20:57

모노크롬 이야기 : 물안개

얼마전 M-Monochrom CCD를 구입했다. 코닥 CCD 센서로 된 라이카 최초 디지털 흑백 카메라. 흑백 필름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구매한 카메리이다. 다음은 물안개가 짙게 드리운 날 찍은 흑백사진이다. . . . 흑백은 항상 옳다!

Photo 2022. 6. 26. 20:23

필름 이야기 : 바닷가 이야기

젊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중년. 연인을 바라보는 사람. 끊어진 그네와 사람들. 라이더의 휴식. . . . M4의 16번째 롤.

Photo 2022. 6. 22. 21:38

필름 이야기 : 사천항 일상 사진

필름으로 본 사천항 일상 사진들. . . . M4 16번째 롤.

Photo 2022. 6. 21. 13:14

필름 이야기 : 사천해변 일상 사진들

사천해변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 . . . M4의 16번째 롤.

Photo 2022. 6. 19. 16:53

CL 이야기 : 고양이 사진들

CL을 들고 다니며 지금까지 찍은 고양이 사진들이다. 특히 Summilux의 경우 F1.4까지 지원되다 보니 특히 밤에 raw로 찍은 후 라이트룸에서 후보정하면 정말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 역시 좋은 바디에, 좋은 렌즈이다. Elmart-TL 18mm F2.8 렌즈 사진 Light Lens Lab 35mm F2(레플 6군8매)로 찍은 사진 Summilux 3.5mm F1.4로 찍은 사진. Summicron 50mm F2로 찍은 사진.

Photo 2022. 6. 6. 16:25

바르낙 10th 롤 : 벚꽃

지난 4월 6일 가족들이 벚꽃 놀이를 다녀온 사진이다. 필름의 대한 신뢰가 아무래도 낮다보니 디지털 Cl과 iiif를 두 대 가지고 가서 번갈아 가며 찍었다. 그런데 필름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하루였었다. 여기서 부터는 CL.

Photo 2022. 5. 6. 13:32

바르낙 6th 롤 : 사천항

지난번 갈매기 사진과 같은 날 찍은 사천항 사진이다. 같은 날은 아니지만 cl에 마운트할 summicron-m 35mm asph를 받자마자 찍어본 사진들이다. 추가 고양이 사진. 바닷가는 고양이가 많다. 사실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사진으로 본 고양이는..괜찮다.

Photo 2022. 4. 8. 15:54

바르낙 6th 롤 : 사천항과 갈매기

사천항에서 찍어본 사진들이다. 괜찮은 갈매기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필름 카메라 특성상 방금 찍은 사진이 제대로 되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 무작정 찍었더니 결국 14장을...한롤이 36장이고 대략 1만4천원 하니까 장당388원 정도이다. 그런데 14장이라니...이 사진을 위해서 5,000원 이상을 투자한 것이다. 뭐 결과물은 대 만족이지만..그럼 된 건가? 그리고 이건 다른 날 디지털 카메라인 라이카 cl로 찍은 사진이다. 올드카메라는 올드카메라의 매력이, 디지털 카메라는 디지털 카메라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참고로 바르낙은 엘마 50mm로 찍었고 cl은 크롭바디다 보니 주미크론 35mm이지만 환산화각 50mm 정도가 되겠다.(52.5mm이니까)

Photo 2022. 4. 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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