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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흑백 필름 2(Feat. M6 TTL)

    2023.06.22 by 미친팬더

  • 오랜만에 흑백 필름 (Feat. M6 TTL)

    2023.06.21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2022.08.1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8.0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2022.07.31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7.30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7.20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산책

    2022.07.12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6.16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5.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2022.05.1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2022.05.10 by 미친팬더

오랜만에 흑백 필름 2(Feat. M6 TTL)

오랜만에 찍은 흑백 필름 9번째, 전체 사진으로는 42번째 롤이다. . . .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2023. 6. 22. 14:17

오랜만에 흑백 필름 (Feat. M6 TTL)

오랜만에 찍어본 흑백 필름으로는 8번째, 필름으로는 41번째 롤이다. . . . 역시 흑백의 거친 질감이 주는 매력이 있다. 그건 모노크롬 바디로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실력 부족으로) 낼 수 없는 매력이다. 하지만 필름값에 인화까지...흑백은 돈이 많이 든다. Leica M6 TTL, Summicron-M 50mm f/2.0 Rigid, APX 400

Photo 2023. 6. 21. 20:54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일상

흑백으로 찍어본 바닷가 일상의 모습이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아니면 보시다시피 바닷가의 일상은 아주 조용하다. . . . Leica M4의 흑백 사진 6번째 롤.

Photo 2022. 8. 12. 09:36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

사천 해변에 많이 있는 길 고양이들. 난 여전히 고양이가 싫지만 고양이 사진 찍는 건 좋아한다.(이 무슨...) . . . Leica M4의 5번째 흑백 필름.

Photo 2022. 8. 2. 14:39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그냥 일상의 모습인데도 흑백 필름으로 찍으면 너무 근사한 사진이 된다. 이렇게 흑백 필름 올리다 보니 다시 필름을 찍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자라난다. . . . Leica M4의 흑백 필름 5번째 롤.

Photo 2022. 7. 31. 15:44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항

흑백으로 본 사천항의 모습. . . . Leica M4로 본 5번째 흑백 롤.

Photo 2022. 7. 30. 09:59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 필름으로 찍은 사천해변 사진들이다. 현재는 모노크롬을 쓰고 있지만 역시 흑백의 그 거친 입자감을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다. . . . Leica M4로 본 흑백 4번째 롤.

Photo 2022. 7. 20. 19:23

흑백 이야기 : 바닷가 산책

바닷가 산책. 사진을 찍으며 걷는 취미가 생겼다. 일부러라도 걸으려고 한다. iiia로 찍은 흑백 필름 4번째 롤.

Photo 2022. 7. 12. 19:58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역시 흑백 사진은 어두울 때 더 매력적이다. . . . 바르낙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6. 11:38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바르낙을 처분할까 해서 iiif와 iiia 두 대 모두 위탁 판매를 맡겼었다. 하지만 흑백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바르낙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iiia는 다시 돌려받았다. 당분간은 M4는 칼라 필름 사진을, 바르낙은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이래서 바르낙의 늪이 무섭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Photo 2022. 5. 15. 19:14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흑백으로 본 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왠지 쓸쓸한 봄을 표현한 것 같다.

Photo 2022. 5. 12. 18:42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처음으로 흑백 필름 사진에 도전해 보았다. 결론은...멋있다. 그냥 발로 찍었는데도 그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흑백을 찾나보다. 전엔 라이카 모노크롬(컬러랑 같은 센서인데 흑백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그래놓고는 컬러보다 비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런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나도 기회만 된다면 디지털의 모노크롬 바디를 써보고 싶다... 그러나 흑백 필름은 강릉에선 인화할 수 있는 곳도 없어서 서울로 택배 보내서 인화해야 하고 인화비도 컬러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다. ㅠ_ㅠ 세상 살이가 다 그렇다. 돈이 드는 건 결과물이 좋다....

Photo 2022. 5. 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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