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낙을 처분할까 해서 iiif와 iiia 두 대 모두 위탁 판매를 맡겼었다.
하지만 흑백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바르낙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iiia는 다시 돌려받았다.
당분간은 M4는 칼라 필름 사진을, 바르낙은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이래서 바르낙의 늪이 무섭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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