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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_이야기

  •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바다

    2022.06.30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사천항의 밤

    2022.06.28 by 미친팬더

  • 모노크롬 이야기 : 물안개

    2022.06.26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6.16 by 미친팬더

  •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들

    2022.06.14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2022.05.21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2022.05.20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2022.05.19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2022.05.17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2022.05.15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2022.05.12 by 미친팬더

  •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2022.05.10 by 미친팬더

모노크롬 이야기 : 흑백으로 본 바다

몇일에 걸쳐 찍어본 사천 해변이다. 흑백 사진은 구름이 낀 하늘 사진이 너무 예쁘다. 거기다 바다의 물결 느낌까지 흑백으로 표현하면,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 되는 것 같다.(물론 내 눈에는...)

Photo 2022. 6. 30. 11:02

모노크롬 이야기 : 사천항의 밤

모노크롬을 들고 다니며 달라진 것은 밤이 기다려 진다는 것이다. 일반 카메라는 어두울 수록 노이즈 등등의 이유로 아주 밝은 렌즈가 아니면 카메라를 켜기 주저하게 되는데, 모노크롬을 들고 다니면 작은 불빛이라도 있으면 카메라를 들게 된다. 그리고 이 결과물이 (비록 내 눈에만 그렇다 해도) 너무 마음에 든다. 당분간은 모노크롬의 매력을 느끼며 지낼 듯 싶다.

Photo 2022. 6. 28. 20:57

모노크롬 이야기 : 물안개

얼마전 M-Monochrom CCD를 구입했다. 코닥 CCD 센서로 된 라이카 최초 디지털 흑백 카메라. 흑백 필름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구매한 카메리이다. 다음은 물안개가 짙게 드리운 날 찍은 흑백사진이다. . . . 흑백은 항상 옳다!

Photo 2022. 6. 26. 20:23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흑백으로 본 사천 해변. 역시 흑백 사진은 어두울 때 더 매력적이다. . . . 바르낙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6. 11:38

흑백 이야기 : 흑백으로 본 고양이들

흑백 필름 사진은 역시 해가 진 후 어두울 때 그 매력이 더 커지는 것 같다. 흑백으로 찍어본 고양이들 사진 모음. . . . Leica iiia의 흑백 3번째 롤.

Photo 2022. 6. 14. 20:09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바닷가

흑백 필름은 어두울 때 찍어도, 약간 어둡게 찍혀도 예쁘다.

Photo 2022. 5. 21. 12:23

바르낙 흑백 2nd 롤 : 흑백으로 본 고양이

흐릇한 연기 속의 꼬마 아이를 향해 걷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특히 흑백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 36롤 중에 단 한장이라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진다면 그 만족감은 다른 어느 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진 생활은 자기 만족이다!

Photo 2022. 5. 20. 10:4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일상 사진

일상 사진들.

Photo 2022. 5. 19. 17:45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해변

그냥 매일 보는 사천해변이지만 흑백으로 본 해변은 정말 매력적이다. 우리 집 앞바다가 이렇게나 멋있었나 싶다. 흑백 사진은 사랑이다!

Photo 2022. 5. 17. 14:01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사천항

바르낙을 처분할까 해서 iiif와 iiia 두 대 모두 위탁 판매를 맡겼었다. 하지만 흑백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바르낙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iiia는 다시 돌려받았다. 당분간은 M4는 칼라 필름 사진을, 바르낙은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것 같다. 이래서 바르낙의 늪이 무섭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

Photo 2022. 5. 15. 19:14

바르낙 흑백 1st 롤 : 흑백으로 본 봄날

흑백으로 본 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왠지 쓸쓸한 봄을 표현한 것 같다.

Photo 2022. 5. 12. 18:42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처음으로 흑백 필름 사진에 도전해 보았다. 결론은...멋있다. 그냥 발로 찍었는데도 그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흑백을 찾나보다. 전엔 라이카 모노크롬(컬러랑 같은 센서인데 흑백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그래놓고는 컬러보다 비싸;;;)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런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나도 기회만 된다면 디지털의 모노크롬 바디를 써보고 싶다... 그러나 흑백 필름은 강릉에선 인화할 수 있는 곳도 없어서 서울로 택배 보내서 인화해야 하고 인화비도 컬러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결과물이 너무 좋다. ㅠ_ㅠ 세상 살이가 다 그렇다. 돈이 드는 건 결과물이 좋다....

Photo 2022. 5. 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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