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_이야기' 태그의 글 목록

잘 들리지는 않지만 계속 보고 있으면 사진 속 꽃이 나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는 것 같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26. 09:25

나에겐 나의 곁에 함께 앉아 있어 줄 친구가 있을까?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25. 10:53

오랜만에 가진 혼자만의 시간. 아무것도 안하고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24. 10:12

무제 . . . Leica M11, Voigtlander APO-SKOPAR 90mm f/2.8

Photo Diary 2022. 11. 23. 09:29

하지만 지금의 날 설레게하는 말은 "고객님 렌즈 들어왔어요!" 일까?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22. 10:17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만 항상 가는 곳이 비슷하다 보니 새로운 사진을 찍는게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고양이 사진이 많다. 하지만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ㅠ_ㅠ . . . Leica M11

Photo 2022. 11. 22. 10:11

그들이 돌아왔음을 수평선을 밝히는 불빛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나 역시 누군가에게 행복이 돌아왔음을 알리는 그 불빛이고 싶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카테고리 없음 2022. 11. 21. 13:16

나는 무엇을 낚기 위해서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혹시 여기 있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버린 건 아닐까?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20. 10:01

어쩌면 나는 지금 사고의 거미줄에 얽매여 벗어나려 발버둥 칠 수록 더욱 그 수렁에 빠지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19. 10:16

인생은 때로는 거친 파도와 같지만 다시 고요한 바다가 찾아올 것이다. . . . Leica M11, Voigtlander APO-SKOPAR 90mm f/2.8

Photo Diary 2022. 11. 18. 09:59

꽃은 항상 그저 자연스럽게 피고 싶데. 너도 그러니?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Photo Diary 2022. 11. 17. 14:19

고성중학교에 직업 강의를 가면서도 카메라를 가져갔다. 이제는 어디를 가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리고 쉬는 시간 틈틈히 사진을 찍는 취미가 생겼다. 남기고 싶은 순간에 손에 카메라가 없으면 그 만큼 아쉬운게 없다. Leica M11

Photo 2022. 11. 16. 14:55

我是疯熊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