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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_Q3

  • Leica Q3 43

    2025.06.05 by 미친팬더

  • 창백한 푸른 점

    2025.06.04 by 미친팬더

  • 지지자는 승리를 원한다

    2025.06.03 by 미친팬더

  • 도암호 은하수

    2025.05.01 by 미친팬더

  • 우주, 나무, 인간

    2025.04.26 by 미친팬더

  • 은하수 이야기

    2025.04.26 by 미친팬더

  • 우리는 잠시 빛날 뿐

    2025.04.20 by 미친팬더

  • 그 빛을 견딘다

    2025.04.16 by 미친팬더

  • 시간은 나를, 빛은 나에게

    2025.04.13 by 미친팬더

  • 점 하나, 마음 하나

    2025.04.13 by 미친팬더

  • 벚꽃 은하수

    2025.04.12 by 미친팬더

  • 빛 속으로 들어간다

    2025.04.11 by 미친팬더

Leica Q3 43

고민과 고민 속에 결국 내일의 나에게 모든 걸 맡기며 라이카 Q3 43을 질렀다.기존 보유하고 있던 라이카 Q3와의 차이는 우선 Q3는 Summilux 28mm f1.7이고 Q3 43은 Apo-Summicron 43mm f2.0이다.즉, 렌즈만 다르다.평소 35mm를 좋아하다보니 28mm를 들고 다녀도 결국 35mm로 크롭하게 되고,여행을 가거나 가족을 찍는 경우가 아니면 Q3를 안들고 다니게 되었다.(나에겐 28mm는 너무 어렵다.)그래서 흑백만 찍히는 M9 Monochrom을 들고 다니는데, 가끔 아내나 아이들을 찍어주고 싶을 때 칼라가 없다는 게 아쉴때가 있다.그래서 결국 좋아하는 35mm에 가까운 화각은 43mm을 가지고 있으며아포 렌즈를 가지고 있는 Q3 43을 들이게 되었다.(여기까지가 자기 ..

Photo 2025. 6. 5. 16:32

창백한 푸른 점

우리의 사랑은이 창백한 푸른 점 위에서,짧지만 영원한 찰나였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6. 4. 09:14

지지자는 승리를 원한다

우리가 원하는 건 (승리!)영원한 승리의 푸른 날개우리의 하늘을 덮는다- 수원 블루윙즈 응원가 中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6. 3. 00:01

도암호 은하수

사진모임 '찍다'에서 같이 가게되었던 도암호.광해도 적고 너무 예쁜 은하수를 담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몇 일 후 혼자 은하수를 보러 갔다.아무래도 같이 가서 이런 설정샷을 찍기엔 나의 E 성향이 조금 부족해서...혼자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대 만족. 은하수 타임랩스로 찍는 것도 좋지만, 나에겐 이런 사진이 더 좋은 것 같다.거기다 은하수만 있는게 아니라 피사체와 같이 찍어서 뭔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당분간은 하늘만 보고 살 것 같다.

Photo 2025. 5. 1. 19:39

우주, 나무, 인간

우주, 나무, 인간.침묵의 시간 속존재는 확장된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26. 19:14

은하수 이야기

최근 별사진에 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사천항 대진항 사천진리 해변 정선 문치재 부남해수욕장 연곡 해수욕장 순긋해수욕장 사천항구 다시 찾은 부남해수욕사천항구

Photo 2025. 4. 26. 19:02

우리는 잠시 빛날 뿐

우리는 잠시 빛날 뿐,끝내는 사라지는 쪽이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20. 14:23

그 빛을 견딘다

빛은 위에서 쏟아지고,생명은 아래서 잠든다.자본은 눈부시게 떠 있고,그 아래, 삶은아무 말 없이 그 빛을 견딘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6. 22:41

시간은 나를, 빛은 나에게

시간은 나를 지나가고빛은 나에게 머문다.그걸로 충분한 순간이 있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3. 19:17

점 하나, 마음 하나

비어 있기에, 별이 스민다.고요한 종이 위에도점 하나, 마음 하나....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3. 19:17

벚꽃 은하수

벚꽃 은하수 아래 서 있다.피어나는 찰나의 순간이지만그는 눈 속에 영원을 담는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2. 09:34

빛 속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언제나 어둠을 지나,빛 속으로 들어간다....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Photo Diary 2025. 4. 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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