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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Photo Diary

by 미친팬더 2025. 6. 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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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이 창백한 푸른 점 위에서,
짧지만 영원한 찰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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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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