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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는 어머니와 아들

Photo Diary

by 미친팬더 2024. 9. 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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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거친 파도가
너를 찾아와도 엄마가 지켜줄께."
"어머니...이정도 파도엔
둘다 휩쓸릴 것 같은데요?"
.
.
.
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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