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떠남과 머묾

떠나는 발걸음 뒤로빈 의자는 그 자리를 기억한다.삶은 언제나떠남과 머묾의 교차 위에 있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31. 09:44

가장 자유로운 순간

아무것도 쫓지 않고,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가장 자유로운 순간....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28. 21:32

별의 강

어둠을 뜷고 이어진 선은끝내 별의 강으로 스며든다....Leica SL2, Sigma 14mm F1.4 DG DN ART

Photo Diary 2025. 8. 25. 20:12

2025년 여름 3부

2025년 사천진 해수욕장의 여름

Photo 2025. 8. 20. 23:06

손 안의 작은 바다

우리들은거대한 바다 속에 있으나,결국손 안의 작은 바다에가라앉는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20. 23:00

동행이란

동행이란발걸음을 맞추고,결국시간을 맞추는 일이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19. 13:48

2025년 여름 2부

2025년 사천진해수욕장의 여름.

Photo 2025. 8. 16. 18:09

엇갈림

누군가는 떠나고,누군가는 머문다.삶은 언제나그 엇갈림에 서 있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16. 10:18

두 개의 빛이 있다

두 개의 빛이 있다.하나는 찰나를 머물고,하나는 영원을 품었다.그 순간, 두 개의 빛이 있었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11. 09:08

그물에 걸린 시간

삶은 언제나엉킨 채 다가오고,우리는 묵묵히그물에 걸린 시간을걷어낼 뿐이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8. 3. 08:44

잠시의 머묾

높이 선 것도멀리 보는 것도결국, 날기 위한잠시의 머묾이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7. 31. 08:49

그대는 이미 새벽이다

어둠을 품은 채,빛을 기다리는 것이인생이라면—그대는 이미새벽이다....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Photo Diary 2025. 7. 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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