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은 챔피온 결정전 후기
by 미친팬더 2008. 12. 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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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재밌고, 감동적이기까지한!! 만화예요. 아름다운 해피엔딩이군요.ㅎㅎㅎ
벌써 몇 주가 흘렀는데도, 저 순간을 떠올리면 여전히 행복합니다.^^
다음 시즌이 시작할 때까진 이럴 거 같네요.
보잘것없는 블로그를 몰래몰래 찾아와주시는 분이 계셨군요;;
경기 후기는 2005년 2월 베이징에 온 이후론 정말 오랜만에 만든 거라;;
저도 저 순간을 떠올리면 여전히 행복합니다 ^_^)
그냥 혼자 히죽히죽대고...
비행기 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정말 행복한 기억 하나 만든 것 같습니다. ^_^)/
그나저나 전 또 언제나 수원 경기를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ㅠ_ㅠ 흑
거봐 빨간 점퍼는 입고가지 말라고 했자나 -_-;;;
암튼 뭐 또 다시한번 축하. ㅋㅋ
지금도 가끔씩 피식 피식 웃고 있삼~
아직도 그날의 감격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빨리 다음 시즌이...)
쩝. 한국에서 경기도 보고 싶은데..ㅠ_ㅠ
내년 시즌도.흑...
그날 술이라도 한잔 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년 시즌에는 꼭 그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