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지나간다
by 미친팬더 2025. 2. 21. 21:24
순간은 프레임 속에 머문다
2025.02.24
발걸음은 과거를 지나간다
2025.02.23
기억 속 순간
2025.02.19
흔들려도 변함없기를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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