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만 남은 겨울나무 같은 우리의 기다림은 이어지는 길을 오르기 위함이다. 그 길 끝에 결국 우리는 다다르게 될 것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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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9 Monochrom, Summilux-M 35mm F1.4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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