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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은하수

Photo Diary

by 미친팬더 2025. 4. 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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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은하수 아래 서 있다.
피어나는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는 눈 속에 영원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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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Q3, Summilux 28mm f/1.7 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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