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그물

Photo Diary

by 미친팬더 2025. 8. 24. 16:00

본문

우리는 가라앉지 않기 위해
그물을 묶고 또 푼다.
삶은 손끝에서 반복되는
조용한 저항이다.
.
.
.
Leica Q3 43, Apo-Summicron 43mm f/2 ASPH

 

'Photo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단보도  (0) 2025.08.22
손 안의 작은 바다  (0) 2025.08.20
동행이란  (0) 2025.08.19
바다 너머를 꿈꾼다  (1) 2025.08.17
엇갈림  (0) 2025.08.16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