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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과 머묾

Photo Diary

by 미친팬더 2025. 8. 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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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발걸음 뒤로
빈 의자는 그 자리를 기억한다.
삶은 언제나
떠남과 머묾의 교차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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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L2, Sigma 150-600mm F5-6.3 DG DN O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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