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3일. 한나가 태어난지 7일째 되는 날 찍은 사진.
언제나 이 사진이 나를 행복하게 하듯, 사진 속의 한나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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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여워 특히 저 하품하는 입에다가 손을 넣어보고 싶엉 자꾸 마우스를 갖다댄다는.
사이한도 이 사진 보면 행복해진다고...
굉장히 좋아하는 사진이야. ^_^)
업데이트좀 해라.....
몇주 좀 많이 바빴어.
요 몇일은 12시 다 되서 퇴근하고...
구정도 휴가를 미뤄서 19일부터 휴가야 ㅠ_ㅠ
흑...
에구에구 그랬어? 힘들었겠네. 이번주는 휴가여서 한나랑 실컷 놀아줄 수 있겠다~~ 그러니 업뎃좀 해 -_-+++
참 내 개블로그에도 들어와줘 *-_-* 주소를 잊었지? 그럴줄알고 이름에 링크를 걸어놓았어.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