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하교를 기다리며 찍어본 아이 학교 근처의 사진 몇 장.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요양원 옆으로 지나가는 중학생들의 모습.
상반된 두 대상을 찍는게 좋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에 비해 사진 스킬이 부족해 표현력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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