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집 근처 허균 시비까지 산책을 다녀온 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많이 걷게 된다.
그리고 아내와 같이 걸으며 사진도 같이 찍고, 이야기도 하고...
카메라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M4의 15번째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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