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으로 찍어본 고양이 사진들.
중학교 운영위원회 회식을 위해 찾아간 식당에 있던 고양이.


늦은 밤. 수영장 옆 담장 위 앉아서 쉬고 있는 고양이.


밤 산책 중 사천항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들.


사천 해변에서 자주 만나는 녀석.

이른 아침 사천 해변에서 만난 아직 졸음을 다 떨치지 못한 고양이들.



하지만 항상 이야기하듯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강아지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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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Monochrom C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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