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먼 곳에 있더라도, 아무리 어두운 곳에 있더라도, 항상 내가 돌아가야할 곳을 알려주는 그 등대처럼 나의 아이들에게 나는 그런 존재이고 싶다. . . . |
Leica M-Monochrom ccd, Voigtlander COLOR-SKOPAR 21mm f/3.5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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