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무서운 가면을 쓰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의도는 그 가면과 정반대일 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 가면을 쓰고 있다. . . . |
Leica M11, Summilux-M 35mm f/1.4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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