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렸지만 이건 들어오라는 신호는 아니야. 고양이 조차 그정도 눈치는 있어. . . . |
Leica M-Monochrom ccd, Summicron-M 50mm f/2.0 Rigid |
여행의 발걸음 (0) | 2023.03.02 |
---|---|
네가 걸어가는 그 앞이 (0) | 2023.03.01 |
기다려! 아직 아니야! (0) | 2023.02.27 |
연필, 영원, 추억 그리고 선물 (0) | 2023.02.26 |
눈 오는 바다 (0) | 2023.02.2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