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히 새롭게 바뀌어버린 중국 베이징의 옛 CCTV 탑입니다.
총 길이가 238m라고 하네요.
안에는 회전식 레스토랑과 전망대가 있고, 옆에는 수족관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볼거리가 별로 없는 편이 였습니다.
수족관도 베이징 동물원의 수족관에 1/10도 안되는 것 같았고요.
하지만 인어 공연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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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CCTV 탑은 완전 현대적 느낌으로 바뀌더라구요.
2009년 1월 1일 개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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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현관입니다.
텔레비젼을 통해 전 CCTV채널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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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본 베이징입니다.
희뿌연 것이 그냥 보고 만 있어도 답답해지네요.
그래도 2008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걸 보면 뭐 대단하다면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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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식 레스토랑입니다.
뷔페였는데 1인당 100위엔 가량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맛은....같이 간 중국 회사 동료들도 인정할 만큼 없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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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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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움직여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몇 개 없네요.
물고기가 움직이는 건 당연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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