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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 사는 세상

    2012.08.29 by 미친팬더

  • 아이들의 마음

    2012.08.23 by 미친팬더

더불어 사는 세상

아이가 밤에 자는 중에도 문득 문득 깨서 울었다. 아마도 많이 놀랐나 보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하지만 그렇다고 깨문 아이를 공격하라고 말하는게 올바른 일일까? 다들 머리 속으론 "아니다"라고 쉽게 말할 수 있겠지만, 과연 실제로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도 그리 쉽게 말할 수 있을까?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그렇게 살아라고 말하는 것이...? 내가 아이에게 남들과 더불어 살라고, 남을 괴롭히지 말고 살라고 말하는 순간, 어느 누군가는 나의 아이를 공격하라고 말할 수 있는 현실. 한 명의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그 동네 모두가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밤이였다.

Cartoon 2012. 8. 29. 12:33

아이들의 마음

참~ 생각처럼 안되는 게 아이들. 참~ 모르겠는게 아이들 마음. 여자의 마음보다 어려운게 아이들의 마음이다. (-ㅂ-)> 어려워. 어려워.

Cartoon 2012. 8. 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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